[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릴 ‘2019 미스코리아는 누가 될까.
오늘(11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제 63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로는 김경식, 김환, 홍나실이 낙점됐다. 특히 홍나실은 2016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직접 후배 미스코리아 선발 과정을 중계해 의미가 남다르다.
1957년 5월 첫 대회가 열린 후, 지금까지 매년 빠짐없이 개최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2019 년, 제63회 대회를 맞이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당선자 ‘미스코리아는 지성과 품격, 재능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32명의 본선 진출자는 오늘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왕관을 차지할 후보는 누가 될까.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제 63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늘 오후 7시 네이버 V라이브,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trdk0114@mk.co.kr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릴 ‘2019 미스코리아는 누가 될까.
오늘(11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는 제 63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린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MC로는 김경식, 김환, 홍나실이 낙점됐다. 특히 홍나실은 2016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직접 후배 미스코리아 선발 과정을 중계해 의미가 남다르다.
1957년 5월 첫 대회가 열린 후, 지금까지 매년 빠짐없이 개최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2019 년, 제63회 대회를 맞이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당선자 ‘미스코리아는 지성과 품격, 재능 등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외 엔터테인먼트와 뷰티 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오른 32명의 본선 진출자는 오늘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왕관을 차지할 후보는 누가 될까. 그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제 63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늘 오후 7시 네이버 V라이브,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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