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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부리또 사장, 또 흔들리는 결심…박재범X김하온 출격
입력 2019-07-11 08:17 
‘골목식당’ 부리또 사장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골목식당 부리또 사장이 솔루션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방송 이후 예고편이 전파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타코&부리또 집의 의견이 다시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코&부리또 집의 남자 사장의 결심이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그는 (전통과 한식화를) 선을 그어서 안하겠다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내세웠다.


이에 정통&한식화 병행을 고집하는 남편에 아내는 욕심이다. 자기가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백종원에 고민을 털어놨다.

이때 박재범과 김하온이 시식단으로 찾아와 부리또를 먹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부리또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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