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7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9-07-10 20:27  | 수정 2019-07-10 21:11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승차 공유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우버'가 헬리콥터 택시 서비스도 내놨습니다.

정체시간에는 길게는 1시간에서 3시간, 지하철로도 50분에서 70분 정도 걸리는 구간을 8분 만에 갈 수 있죠.

최대 5명이 탈 수 있고, 요금은 한 사람당 약 200달러 정도 합니다.

후발주자들도 곧 뛰어들 예정이라 경쟁이 생기면 가격은 더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할 때 날아서 가고 싶다고 했던 생각이 이젠 현실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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