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사할 새 집을 계약하고 둘러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계약서를 쓰면서 "혼자서 하다가 남편이 있으니까 느낌이 다르다. 너무 괜찮은 집을 계약해 기분 좋다"며 좋아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공동명의로 계약하며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제이쓴은 "잘 갚아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은 전 집보다 넓어진 평수를 자랑했다. 탁 트인 거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포근한 느낌의 안방과 작은 다용도실까지 있는 깔끔한 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 만족했다.
새 집은 특히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을 자랑했다. 두 사람이 이사오기 전 해당 집 거주자는 "불꽃축제도 보인다"라며 집을 자랑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이사할 새 집을 계약하고 둘러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계약서를 쓰면서 "혼자서 하다가 남편이 있으니까 느낌이 다르다. 너무 괜찮은 집을 계약해 기분 좋다"며 좋아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공동명의로 계약하며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제이쓴은 "잘 갚아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은 전 집보다 넓어진 평수를 자랑했다. 탁 트인 거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포근한 느낌의 안방과 작은 다용도실까지 있는 깔끔한 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 만족했다.
새 집은 특히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을 자랑했다. 두 사람이 이사오기 전 해당 집 거주자는 "불꽃축제도 보인다"라며 집을 자랑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