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LS전선아시아, 자회사 41억원 규모 라인 증설 결정
입력 2019-07-10 09:32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 LS 케이블 베트남(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이 41억원 규모의 LSCV 부지내 MV라인 증설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07%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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