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세계, 대전신세계에 400억원 출자키로
입력 2019-07-09 17:30 

신세계는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3일 대전신세계에 400억원을 출자해 보통주 80만주를 받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대전신세계가 건축공사 등의 투자를 하기 위한 재원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 출자를 포함해 신세계는 대전신세계에 모두 1310억원을 출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