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재학-민병헌, 싱글벙글 웃으며 [MK포토]
입력 2019-07-09 16:36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옥영화 기자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한편,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은 부산 홍보대사에 위촉되고 승리기원 시구를 한다.
NC 이재학-롯데 민병헌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