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 회담 당사국에 포함돼지 않은 다른 나라들이 일본 대신 북한에 에너지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워싱턴에서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만난 뒤 이 같이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그러나 어떤 국가들이 중유 제공을 자원했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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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는 워싱턴에서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만난 뒤 이 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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