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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앨범’ 권혁수 “먹방 담당하려다 수정에게 밀렸다”
입력 2019-07-09 15: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권혁수가 버스킹 음악 예능 ‘동네앨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서울 마리나에서 TV CHOSUN '뉴트로 감성 음악여행 : 동네앨범'(이하 '동네앨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 등이 참석해 촬영 뒷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혁수는 원래 여행을 좋아하는데 사심을 채우고 있다. 좋은 곳을 많이 다녀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가 아니라 마음 편하게, 또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다른 분들의 노래를 들으려고 참여한 거라 매회 기분이 너무 좋다”면서 처음엔 쑥스러워서 김경호 형님을 소환했는데 이제 내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출연진 중 유일하게 가수가 아닌 그는 재밌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다른 분들이 충분히 재밌더라”면서 그래서 먹방을 담당하려고 했는데, 수정 씨에게 밀리고 있다. . 라면 2개에 밥을 말아먹는 걸 보고 ‘찐이라고 생각했다. 빨리 친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었다.
‘동네 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골목 곳곳에 녹아 있는 추억의 ‘노래를 찾아 떠나는 ‘동네 앨범은 여행의 감동과 재미는 물론, 사람과 사람의 교감으로 우리가 잊고 지냈던 감성을 일깨워주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만들어간다.
방송은 오는 13일 밤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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