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는 공사가 처음으로 건설한 공공임대 아파트 천100여 가구의 입주가 내일(29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입주 아파트는 동탄신도시 내 자연앤 경남아너스빌 아파트로, 전용면적 76㎡ 714가구, 84㎡ 382가구이며, 오는 12월까지 입주가 계속됩니다.
이 공공임대 아파트는 5년 뒤 분양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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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아파트는 동탄신도시 내 자연앤 경남아너스빌 아파트로, 전용면적 76㎡ 714가구, 84㎡ 382가구이며, 오는 12월까지 입주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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