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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진범’ 탄탄한 시나리오→완성도 높은 영화”…각별 애정(컬투쇼)
입력 2019-07-08 14:42 
‘진범’ 유선 송새벽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배우 유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진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진범(감독 고정욱)의 주역 유선과 송새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태균은 ‘진범이라는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유선은 피해자의 남편과 용의자의 아내가 공조하는 이야기”라며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가 탄탄했기 때문에 완성도 높은 영화가 나온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송새벽 역시 긴장감 넘치는 영화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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