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클라라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SNS에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 부분이 절개된 드레스가 클라라의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클라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2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trdk0114@mk.co.kr
클라라가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SNS에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검은색 롱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 부분이 절개된 드레스가 클라라의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2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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