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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300평 집 공개 "간장게장집 개조…카페·작업실·테라스 다 있어"(`니알내아V2`)
입력 2019-07-05 09: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솔비가 300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이하 '니알내아V2')에서는 솔비의 집이 공개됐다.
솔비는 간장게장 집을 개조해 만든 300평 아트하우스를 공개하며 "카페, 작업실, 테라스가 다 있다"고 말했다. 솔비의 집은 화려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은 "월세냐?", "본인이 산 거냐" 등 관심을 보였고 솔비는 "보험 같은 존재다. 노후 보장용"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연예인들의 일상 VCR 영상을 보고 다음 행동을 맞히는 퀴즈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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