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위너가 첫 일본 투어를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강승윤이 '4인4색' 단체샷을 공개했다.
위너는 3일 일본 도쿄 나키노 선플라자에서 '위너 일본 투어 2019(WINNER JAPAN TOUR 2019)'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일본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에 첫 일본 투어를 마친 위너는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강승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어로 "고마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위너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네 멤버의 4색 매력이 돋보인다. 네 멤버는 서로 다른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을 빛냈다. 위너의 남신 비주얼과 은빛 재킷이 카리스마를 더한다.
팬들은 "위너 사랑해", "위너 파이팅", "나도 가고싶다", "일본하고 전쟁이다. 돈 벌고 오자", "위너는 무대의 신이지", "한국 콘서트도 부탁해요", "믿고 듣는 위너. 믿고 보는 위너"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일본의 한국에 대한 보복성 수출규제와 그에 따른 한국 누리꾼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지며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며 그 불똥이 양국 연예계로도 번지는 가운데 위너는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위너 일본 투어 2019(WINNER JAPAN TOUR 2019)'는 오는 15일 오사카홀, 17일 나고야 국제회의장 센츄리홀, 28 마쿠하리멧세 전시홀9, 8월 10일 도쿄 올림푸스홀 하치오지, 8월 31일 시즈오카 시민문화회관 대강당, 9월 1일 아이치 일본특수도업시민회관 포레스트홀, 9월 14일 교토 롬시어터 교토 메인홀, 9월 16일 마린멧세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강승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너가 첫 일본 투어를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강승윤이 '4인4색' 단체샷을 공개했다.
위너는 3일 일본 도쿄 나키노 선플라자에서 '위너 일본 투어 2019(WINNER JAPAN TOUR 2019)'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일본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에 첫 일본 투어를 마친 위너는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강승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어로 "고마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위너 사랑해", "위너 파이팅", "나도 가고싶다", "일본하고 전쟁이다. 돈 벌고 오자", "위너는 무대의 신이지", "한국 콘서트도 부탁해요", "믿고 듣는 위너. 믿고 보는 위너"라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일본의 한국에 대한 보복성 수출규제와 그에 따른 한국 누리꾼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벌어지며 양국간 긴장이 고조되며 그 불똥이 양국 연예계로도 번지는 가운데 위너는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위너 일본 투어 2019(WINNER JAPAN TOUR 2019)'는 오는 15일 오사카홀, 17일 나고야 국제회의장 센츄리홀, 28 마쿠하리멧세 전시홀9, 8월 10일 도쿄 올림푸스홀 하치오지, 8월 31일 시즈오카 시민문화회관 대강당, 9월 1일 아이치 일본특수도업시민회관 포레스트홀, 9월 14일 교토 롬시어터 교토 메인홀, 9월 16일 마린멧세 후쿠오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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