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은·국민은 뉴욕법인, 연준통해 6억 달러 조달
입력 2008-10-27 06:07  | 수정 2008-10-27 06:07
산업은행과 국민은행의 뉴욕 현지법인이 미 FRB의 기업어음 직접 매입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미 연준과 뉴욕 금융계에 따르면 산은과 국민은행 뉴욕 현지 법인은 지난 주말 미 연준으로부터 기업어음 매입 적격 회사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산은과 국민은행은 최대 6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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