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 SNS 사칭 계정 발견→주의 당부 “저 아닙니다” [M+★SNS]

배우 지일주가 SNS 사칭 계정을 발견하고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일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저 아닙니다”라며 SNS 사칭 계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일주를 사칭한 SNS 모습이 담겼다.

이에 지일주는 팬 페이지라고 적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골든타임으로 데뷔한 뒤 ‘호텔킹 ‘아르곤 ‘미스트리스 ‘킬잇 등에 출연했다.

현재 연극 ‘알앤제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