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중소기업 복지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예다함은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한상의 소속 전국 18만개 경제단체 중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예다함 상품을 가입하거나 이용할 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상조회사로, 고객납입금에 대한 공제회의 연대지급보증은 물론, 상조업체 중 가장 많은 6개 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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