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헌정회, '중소벤처기업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세미나' 개최
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는 대한민국헌정회 중소벤처기업특별위원회와 함께 지난 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국민건강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 헌정회의 유경현 회장과 박상희 중소벤처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윤복근 광운대 바이오의료경영학과 교수가 '중소벤처기업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를 위해 마이크로바이옴과 건강'을, 김영국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21세기 경쟁력 바이오산업'을 각각 주제로 강의했다.
윤복근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를 진행하기 위해 한걸음 더 업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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