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박연경 MBC 아나운서가 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2일 인스타그램에 "시구 연습 도와준 린드블럼 선수 Thank you. I appreciate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박연경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린드블럼 선수가 박연경 아나운서의 시구 연습을 도운 것.
사진에는 린드블럼 선수와 박연경 아나운서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봤다", "훈훈한 투샷",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박연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연경 MBC 아나운서가 조쉬 린드블럼(두산 베어스)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2일 인스타그램에 "시구 연습 도와준 린드블럼 선수 Thank you. I appreciate i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박연경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린드블럼 선수가 박연경 아나운서의 시구 연습을 도운 것.
사진에는 린드블럼 선수와 박연경 아나운서가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봤다", "훈훈한 투샷",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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