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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50억 빌딩 소유자 등극…빌딩 투자 성공 대열 합류
입력 2019-07-03 10:16 
이다해 50억 빌딩 소유 사진=DB
배우 이다해가 50억 빌딩 소유자로 등극했다.

이다해는 지난 2014년 10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비탈길에 있는 건물을 매입했다.

해당 건물은 비탈길에 있는 건물로, 대지면적 238.9㎡에 연면적 156.14㎡ 규모의 지상 2층 구조다. 당시 주변 건물은 3.3㎡당 5000만원이었지만 이씨는 이보다 저렴한 3.3㎡당 45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위치 때문이었다. 그 건물은 1동 일반주거지역에 속해 용적률이 150%에 불과한 데다 경사면에 위치해 평지에 비해 통행이 불편했다.


하지만 이다해의 건물은 경사면에 접해 있는 층이 건축법상 지하층으로 인정받으며 33억 원에서 55억 원으로 오르게 됐다. 이로써 이다해는 빌딩 투자에 성공 반열에 올랐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이걸 ‘추노 ‘미스 리플리 ‘아이리스2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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