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탕귀 은돔벨레 영입을 확정지었다.
올림피크 리옹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탕귀 은돔벨레를 6000만 유로(약 791억 원)에 토트넘으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이지만, 옵션에 따라 1000만 유로(약 131억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돔벨레는 프랑스 2부 아미엥에서 데뷔해 2017년 8월 리옹에 임대된 뒤 2018년 여름 완전 이적했다. 프랑스 리그앙 96경기에 출전해 16어시스트를 배달했다. 2018년 10월 A매치에 데뷔해 프랑스 대표로 6경기에 출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올림피크 리옹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탕귀 은돔벨레를 6000만 유로(약 791억 원)에 토트넘으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이지만, 옵션에 따라 1000만 유로(약 131억 원)의 인센티브가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돔벨레는 프랑스 2부 아미엥에서 데뷔해 2017년 8월 리옹에 임대된 뒤 2018년 여름 완전 이적했다. 프랑스 리그앙 96경기에 출전해 16어시스트를 배달했다. 2018년 10월 A매치에 데뷔해 프랑스 대표로 6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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