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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33년 콩나물집, 맛 좌우한 비법은?(모닝와이드)
입력 2019-07-03 08:28 
대전 33년 콩나물집=SBS "모닝와이드" 방송화면
'모닝와이드'에 소개된 대전 33년콩나물집이 주목 받고 있다.

3일 오전 ‘모닝와이드 3부 노포의 법칙 코너에서는 대전 선화동 맛집으로 알려진 ‘탑집이 대전 33년 콩나물집 노포가 전파를 탔다.

이곳은 2대째 주인장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예약제로 33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곳.

깊은 맛의 비법은 솥에 담긴 육수. 육수의 맛을 본 제작진은 그냥 물에 의아해했고 주인장은 "그냥 물이다. 비법은 물의 온도다"고 말했다.

방송이 끝날때까지 제작진은 물의 온도는 밝히지 않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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