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태진이 박명수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7월의 시작인데 어떻냐”라고 김태진에게 질문했고 김태진은 아이가 7월 말에 방학을 앞두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정말 큰일났다. 아이가 유치원을 가면 엄마나 아빠가 자기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2, 3주 동안 같이 지내야 한다”라며 어떻게 같이 놀아줘야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아이가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반려견과 같이 가고 싶어한다”라고 고민했다.
DJ 박명수는 강아지를 캐리어에 데리고 가면 될텐데 가능해도 많이 복잡할 것 같다”고 김태진의 고민을 함께 들어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7월의 시작인데 어떻냐”라고 김태진에게 질문했고 김태진은 아이가 7월 말에 방학을 앞두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정말 큰일났다. 아이가 유치원을 가면 엄마나 아빠가 자기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2, 3주 동안 같이 지내야 한다”라며 어떻게 같이 놀아줘야 좋아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아이가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반려견과 같이 가고 싶어한다”라고 고민했다.
DJ 박명수는 강아지를 캐리어에 데리고 가면 될텐데 가능해도 많이 복잡할 것 같다”고 김태진의 고민을 함께 들어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