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붐의 룸메이트가 공개됐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붐의 룸메이트가 공개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스웨덴에서 온 안톤은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아티스트를 위해 곡을 만들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제작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스웨덴은 정말 좋은 나라다. 특히 여름에 좋다”라며 작은 섬들이 있는데 섬이 모여있는 군도가 아름답다. 친구들과 같이 섬에 가서 캠핑하고 하늘 아래에서 잠든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이 붐의 주소를 전달하자 이게 그녀의 주소인거냐”라며 여자 메이트로 오해했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안톤의 모습에 붐은 안톤이 얼마나 기대를 했을까.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붐의 룸메이트가 공개되며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스웨덴에서 온 안톤은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아티스트를 위해 곡을 만들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제작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스웨덴은 정말 좋은 나라다. 특히 여름에 좋다”라며 작은 섬들이 있는데 섬이 모여있는 군도가 아름답다. 친구들과 같이 섬에 가서 캠핑하고 하늘 아래에서 잠든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이 붐의 주소를 전달하자 이게 그녀의 주소인거냐”라며 여자 메이트로 오해했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안톤의 모습에 붐은 안톤이 얼마나 기대를 했을까.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