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자폐에 뇌종양까지 투병중인 다섯 살 미국 소년의 큰 관심은 레슬링입니다.
부모는 가품 챔피언 벨트를 특별 주문해 선물을 하려고 했는데, 도둑이 이걸 훔쳐가 버렸습니다.
나중에 붙잡힌 도둑들, 알고보니 이들도 엄마들이었고, 사연을 들은 도둑들은 참회 편지와 함께 선물을 되돌려줬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모정.
도둑의 마음도 바꿔 놓을 정도로 위대하네요.
자폐에 뇌종양까지 투병중인 다섯 살 미국 소년의 큰 관심은 레슬링입니다.
부모는 가품 챔피언 벨트를 특별 주문해 선물을 하려고 했는데, 도둑이 이걸 훔쳐가 버렸습니다.
나중에 붙잡힌 도둑들, 알고보니 이들도 엄마들이었고, 사연을 들은 도둑들은 참회 편지와 함께 선물을 되돌려줬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모정.
도둑의 마음도 바꿔 놓을 정도로 위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