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미포조선, 879억원 규모로 PC선 2척 수주
입력 2019-07-01 15:41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2척을 879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수주 규모는 작년 매출액의 3.66%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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