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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투자증권, 윤기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9-07-01 13:54 
윤기정 바로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진 제공 = 바로투자증권]

바로투자증권은 서경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윤기정 전무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임시 주주총회일까지다.
윤 신임 대표는 1989년 동서증권 지점에 입사한 이후 ITSCO 전산기획 차장, 교보증권 송파지점장 등을 거쳐 2008년 6월부터 바로투자증권 전무를 역임해왔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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