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형돈과 앙숙 케미를 폭발시킨다.
옥탑방에 모인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지성의 힘으로 다양한 상식문제를 풀어내며 월요일 저녁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1일 방송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격, 정형돈과 '톱과 제리급' 아웅다웅 케미로 재미를 더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홍기는 평소 절친한 정형돈과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홍기는 옥탑방 브레인인 정형돈에 대해 알고 보면 지식이 얕다. 그런데 본인만 알고 있는 얘기를 하며 똑똑한 척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정형돈은 내가 얘기하는 것을 다들 아는데 이홍기만 모르는 거다”라고 곧바로 화답하며 절친한 앙숙의 호흡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홍기는 정형돈에 뼈를 때리는 사이다 발언을 던지며 그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정형돈이 먼저 문제를 맞히며 앞서 나가자 초조함을 숨기지 못해 주변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옥탑방 멤버들은 묘한 쾌감을 주는 사이다 입담부터 귀여운 면모까지 겸비한 이홍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
이홍기와 정형돈의 앙숙 케미는 1일 오후 8시 55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KB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정형돈과 앙숙 케미를 폭발시킨다.
옥탑방에 모인 5명의 문제아들이 집단지성의 힘으로 다양한 상식문제를 풀어내며 월요일 저녁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1일 방송에는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게스트로 출격, 정형돈과 '톱과 제리급' 아웅다웅 케미로 재미를 더한다.
최근 녹화에서 이홍기는 평소 절친한 정형돈과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는데 이홍기는 옥탑방 브레인인 정형돈에 대해 알고 보면 지식이 얕다. 그런데 본인만 알고 있는 얘기를 하며 똑똑한 척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정형돈은 내가 얘기하는 것을 다들 아는데 이홍기만 모르는 거다”라고 곧바로 화답하며 절친한 앙숙의 호흡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이홍기는 정형돈에 뼈를 때리는 사이다 발언을 던지며 그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정형돈이 먼저 문제를 맞히며 앞서 나가자 초조함을 숨기지 못해 주변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옥탑방 멤버들은 묘한 쾌감을 주는 사이다 입담부터 귀여운 면모까지 겸비한 이홍기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후문.
이홍기와 정형돈의 앙숙 케미는 1일 오후 8시 55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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