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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3’ 출신 이영지, 벤 무대에 “천사 같았다‥침 흘릴뻔”(불후의명곡)
입력 2019-06-29 19:13 
고등래퍼3 출신 이영지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불후의 명곡 래퍼 이영지가 가수 벤의 무대를 극찬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9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진행, 벤이 가수 이선희의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하은은 벤의 무대를 보고 평소 나의 롤모델을 벤이라고 말했었다. 이 무대를 보니 정말 내 롤모델 답다는 생각이 듣다”고 감탄했다.

이영지 또한 정말 아름다운 천사를 보는 것 같았다. 침 흘릴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벤은 포레스텔라는 볼 때마다 거짓말하는 것 같았다. 저게 정말 립싱크가 아니라 라이브 무대를 하는 게 맞나 싶었다”고 극찬했다. 포레스텔라 또한 벤에게 정말 대단한 무대를 하시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

벤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포레스텔라는 3연승을 거머쥐며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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