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이 프로 혼밥러로 변신했다.
양희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이게 얼마만이야? 혼자 먹는 점심. #양희은 #뜻밖의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요리를 기다리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희은의 온화한 미소와 소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양희은은 1971년 노래 ‘아침이슬로 가요계 데뷔한 뒤 ‘하얀 목련 ‘엄마가 딸에게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그맨 서경석과 함께 진행하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20주년을 맞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양희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이게 얼마만이야? 혼자 먹는 점심. #양희은 #뜻밖의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요리를 기다리는 양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양희은의 온화한 미소와 소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양희은은 1971년 노래 ‘아침이슬로 가요계 데뷔한 뒤 ‘하얀 목련 ‘엄마가 딸에게를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개그맨 서경석과 함께 진행하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20주년을 맞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