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화천기계 "조국 민정수석, 회사 사업과 관련 없어"
입력 2019-06-28 11:01 

화천기계는 자사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친분이 있는 테마주로 분류한 지난 27일 보도에 대해 "회사의 감사인 남광과 조 수석이 미국 버클리대 법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관계는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28일 공시했다.
그러면서 "과거 및 현재 조 수석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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