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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영업중단 선언 “더 이상 못 버텨”(현지에서 먹힐까3)
입력 2019-06-28 09:11 
이연복 영업중단 선언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3’ 캡처
이연복이 영업중단을 선언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3)에서는 많이 찾은 손님들로 인해 일찍 푸드트럭 문을 닫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긴 손님 줄에도 불구하고 주문 그만 받아. 끝내, 끝내"라고 외쳤다.

오픈 전부터 이어진 약 100팀의 손님들. 이에 이연복은 재료가 많이 없다. 더 이상 못 버티겠다 재료가”라고 말했다.


이연복의 말에 존박은 저희 지금 브레이크 타임이라 잠시 쉽니다. 2-30분 후에 열겠다. 더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푸드트럭 영업중단을 알렸다.

이연복은 최고 매출 충분히 찍을 수 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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