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 “103kg에 정착, 목표는 95kg”…꾸준한 다이어트 [M+★SNS]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돈스파이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생명만 유지할 만큼 먹고 산지 어언 4개월. 103kg에 정착한 듯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부터 식사량을 늘리면서 95kg까지 운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어떤 운동이 좋을지. 피트니스, 요가, 등산 등 추천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이전보다 홀쭉해진 볼살을 보이고 있다.

그는 앞서 조금 전 106.7kg를 찍었으니 55일간 약 12kg 정도 감량했다”라며 다이어트 진행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의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작곡가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