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7회 터진 김용의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6-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SK의 6연승을 저지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역전 결승타를 친 LG 김용의가 류중일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LG가 7회 터진 김용의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6-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SK의 6연승을 저지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역전 결승타를 친 LG 김용의가 류중일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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