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가 가슴 뭉클한 키스를 나눈다.
27일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은 이연서와 단의 가슴 뭉클한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앞서 먹구름이 가득했던 이연서와 단의 22회 엔딩과 다른 다정하고도 애틋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은 마음을 담은 입맞춤을 하고 있다. 소중하게 서로를 감싸 안고 키스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 그 뒤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 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이연서의 두 눈에는 촉촉한 눈물이, 단의 눈에는 아련한 감정이 맺혀 있어, 과연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해진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단이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연서와 단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을 맞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단이 연서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연서와 단의 관계 진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단의 고백은 무엇일지 본 장면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27일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은 이연서와 단의 가슴 뭉클한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앞서 먹구름이 가득했던 이연서와 단의 22회 엔딩과 다른 다정하고도 애틋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은 마음을 담은 입맞춤을 하고 있다. 소중하게 서로를 감싸 안고 키스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 그 뒤로 보이는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 이 모든 것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이연서의 두 눈에는 촉촉한 눈물이, 단의 눈에는 아련한 감정이 맺혀 있어, 과연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해진다.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단이 천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연서와 단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을 맞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단이 연서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연서와 단의 관계 진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단의 고백은 무엇일지 본 장면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