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김혜수가 특별전을 개최한 소감을 밝혔다.
27일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는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다.
김혜수는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에 김혜수는 사실 특별전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 분들의 노력과 배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동안 스크린에 비춘 제 모습을 지켜봐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대중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정직하게 이야기 하면, 이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릴 때는 뭐를 몰랐기에 추상적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연기로 성장하면서 어떤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고 느꼈다”면서 연기라는 직업 통해 관객과 소통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어떤 배우로 존재하느냐, 남게 되느냐가 중요한 지점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7일 경기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는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이 개최됐다.
김혜수는 제 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에 김혜수는 사실 특별전이라는 타이틀이 부담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국제 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 분들의 노력과 배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동안 스크린에 비춘 제 모습을 지켜봐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대중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그는 정직하게 이야기 하면, 이런 배우가 되고 싶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어릴 때는 뭐를 몰랐기에 추상적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연기로 성장하면서 어떤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고 느꼈다”면서 연기라는 직업 통해 관객과 소통하면서 여러분들에게 제가 어떤 배우로 존재하느냐, 남게 되느냐가 중요한 지점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