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약품의 종합영양제 `나인나인`, 한 알로 부족한 비타민D 해결
입력 2019-06-27 14:41 
[사진 제공 = 한미약품]

한미약품의 종합 미네랄비타민 영양제인 '나인나인'이 영양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 비타민D를 비롯해 비타민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들어 있다. 육체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인 비타민D 성분이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키는 750IU 들어 있다. 이는 시중에 판매되는 수입 종합영양제의 비타민D 함량의 2배 이상이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며,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을 돕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는 면역력은 떨어지고,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면 몸 속 비타민D가 합성된다. 그러나 한국인은 실내공간에서의 생활이 많고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아 비타민D 부족현상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혈중의 평균 비타민D 수치는 남성의 경우 21.16ng/ml, 여성은 18.16ng/m로 각각 조사됐다. 적정 혈중 비타민D 수치 20~30ng/ml에 못 미친다.
나인나인은 시중에 판매되는 수입 종합영양제의 2배 이상의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이외 성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다.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과정에 도움을 준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한다.
나인나인에 함유된 이들 영양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반영한 필수영양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모든 제품에 RFID를 적용해 불법·가짜약 유통을 막고, 유효기간 임박 제품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나인나인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RFID는 테그(Tag) 안에 제품정보를 담아 무선주파수를 통해 이를 판독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일반의약품인 나인나인은 약국 전문 영업 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된다. 하루 한번 한정씩 복용하며, 포장단위는 100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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