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유이의 전속계약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유이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계약하진 않았다. 현재 계약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유이는 지난 5월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오며 여러 매니지먼트와 접촉했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검토 후 킹엔터테인먼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강우, 김아중, 서예지, 이소연 등이 속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후 ‘디바 ‘너 때문에 등 다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그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드라마 ‘상류사회 ‘결혼계약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유이와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계약하진 않았다. 현재 계약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
유이는 지난 5월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FA(자유계약) 시장에 나오며 여러 매니지먼트와 접촉했다.
그는 향후 계획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검토 후 킹엔터테인먼트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킹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강우, 김아중, 서예지, 이소연 등이 속한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후 ‘디바 ‘너 때문에 등 다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그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드라마 ‘상류사회 ‘결혼계약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