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카드, 부산 소상공인과의 `상생` 행사 열어
입력 2019-06-27 09:37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27일 오후 2시 '2019 신한 성공 드림(DREAM) 세미나 in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한카드 부산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성공전략과 금융정보에 대한 각종 강연으로 구성,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교수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로 유명한 김영갑 교수가 '대박 음식점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자영업자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강의와 신한카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상담도 진행한다.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함께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을 운영한다.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은 금융·경영상의 고충에 대해 상담 받기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현장에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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