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촬영중단이 되자 깜짝 놀랐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곧신도시에서 밥동무로 배우 예지원과 정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이동하던 예지원, 정소민은 타운하우스와 빌라가 있는 주택가에서 한 끼를 도전했다.
주택가를 구경하던 이들은 점점 많은 사람이 모여들자 당황했고 예지원은 원래 사람이 이렇게 몰리냐”며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가?”라고 질문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가?”라며 우리 영화 잘될 건가 봐”라고 말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주택가에서의 촬영은 중단됐고 이들은 아파트에서 한 끼를 도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배곧신도시에서 밥동무로 배우 예지원과 정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 이경규와 함께 이동하던 예지원, 정소민은 타운하우스와 빌라가 있는 주택가에서 한 끼를 도전했다.
주택가를 구경하던 이들은 점점 많은 사람이 모여들자 당황했고 예지원은 원래 사람이 이렇게 몰리냐”며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가?”라고 질문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그렇게 유명한가?”라며 우리 영화 잘될 건가 봐”라고 말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주택가에서의 촬영은 중단됐고 이들은 아파트에서 한 끼를 도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