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BTS-전하지 못한 진심 커버 연주가 공개된다.
싱글들을 위한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27일 리처드 용재 오닐의 방탄소년단 커버 연주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커버한다. 특히 리처드 용재 오닐이 직접 디렉팅에 참여하고, 3시간에 걸친 촬영을 열정적으로 소화해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커버 곡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래가 굉장히 좋을 뿐 아니라 방탄소년단 음악 중에 멜로디와, 음악 구성이 비올라와 가장 어울릴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커버 영상 촬영 당시 굉장히 섬세하게 피아니스트와 곡의 연주에 대해 상의하고 수정하며 거의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디렉팅을 한 리처드 용재 오닐은 모든 음악은 각자 전하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걸 처음에 이해를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음악 자체를 전달하는 부분을 가장 신경 써서 작업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비올라의 선율로 어떻게 연주했을지 함께 궁금증을 더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풀 커버 영상은 '싱글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싱글즈[ⓒ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BTS-전하지 못한 진심 커버 연주가 공개된다.
싱글들을 위한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27일 리처드 용재 오닐의 방탄소년단 커버 연주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번 영상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커버한다. 특히 리처드 용재 오닐이 직접 디렉팅에 참여하고, 3시간에 걸친 촬영을 열정적으로 소화해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커버 곡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래가 굉장히 좋을 뿐 아니라 방탄소년단 음악 중에 멜로디와, 음악 구성이 비올라와 가장 어울릴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커버 영상 촬영 당시 굉장히 섬세하게 피아니스트와 곡의 연주에 대해 상의하고 수정하며 거의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디렉팅을 한 리처드 용재 오닐은 모든 음악은 각자 전하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걸 처음에 이해를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이야기했다.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음악 자체를 전달하는 부분을 가장 신경 써서 작업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전하지 못한 진심을 비올라의 선율로 어떻게 연주했을지 함께 궁금증을 더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의 풀 커버 영상은 '싱글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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