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엄청난 연매출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티는 "구독자는 250만 명이다. 회사는 연 매출 200억 정도 된다"며 "총 조회수는 22억뷰 정도 된다. 국내 단일 채널로는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디지털 레고 게임이라고 보면 되는데 도티와 친구들이 마치 인터넷상 버라이어티를 하는 것이다. 햇수로 7년차"라며 "특별한 기록이 있다. 유튜브가 한국에 론칭한 이래로 항상 1등 키워드는 성인 검색어였다"고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게 '도티'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엄청난 연매출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져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티는 "구독자는 250만 명이다. 회사는 연 매출 200억 정도 된다"며 "총 조회수는 22억뷰 정도 된다. 국내 단일 채널로는 최다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디지털 레고 게임이라고 보면 되는데 도티와 친구들이 마치 인터넷상 버라이어티를 하는 것이다. 햇수로 7년차"라며 "특별한 기록이 있다. 유튜브가 한국에 론칭한 이래로 항상 1등 키워드는 성인 검색어였다"고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최초로 성인 검색어를 이긴게 '도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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