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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YG 관계자 틈에 숨은 양현석 전 대표
입력 2019-06-27 01: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외국인 투자자 상대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26일 오후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한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는 약 9시간의 조사를 받고 27일 자정을 넘겨 경찰청을 나섰다.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는 서울지방경찰청 지하 5층 주차장을 통해 차량에 탑승, 도망치 듯 현장을 빠져나갔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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