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김형민이 박정학, 조안, 김도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형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이번주가 마지막 촬영이라니.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형민, 박정학, 조안, 김도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훈훈한 가족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김형민은 ‘용왕님 보우하사 ‘열매와 아빠 ‘할아버지 ‘엄마 ‘백시준 ‘복수의 서막 등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20부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형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이번주가 마지막 촬영이라니. 끝까지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형민, 박정학, 조안, 김도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다정한 포즈를 지으며, 훈훈한 가족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김형민은 ‘용왕님 보우하사 ‘열매와 아빠 ‘할아버지 ‘엄마 ‘백시준 ‘복수의 서막 등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20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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