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권상우의 아내인 배우 손태영이 사이판에서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손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TV #액티브 #엄마파워4인 #싱글파워3인 #우리팀좋아 등 해시태그를 달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사륜오토바이에 도전한 손태영은 보랏빛 래시가드와 헬맷,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꼼꼼하게 착용한 후 운전에 나섰다. 손태영의 명품급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제대로 즐기고 계시네요~", "멋지고 이쁨", "우와 멋져요. 하늘도 너무 예쁘네요", "눈이 행복지네요", "언니 최고", "너무 멋있어요", "몸이 탄탄해요. 재밌게 놀다오세요", "엄마 파워 맞나요? 전혀 엄마같지 않고 아가씨 같아요ㅎㅎ", "뭘 해도 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지난 23일 화보 촬영차 사이판으로 출국, 26일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 남매를 두고 있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손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상우의 아내인 배우 손태영이 사이판에서 액티비티에 도전했다.
손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TV #액티브 #엄마파워4인 #싱글파워3인 #우리팀좋아 등 해시태그를 달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사이판의 아름다운 경치를 뒤로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이날 사륜오토바이에 도전한 손태영은 보랏빛 래시가드와 헬맷,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꼼꼼하게 착용한 후 운전에 나섰다. 손태영의 명품급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빛난다.
손태영은 지난 23일 화보 촬영차 사이판으로 출국, 26일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아들 룩희 군과 딸 리호 양 남매를 두고 있다. mkpres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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