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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29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6-26 13:55
서희건설이 29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86%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12월 26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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