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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그날 밤 이후 잦아진 스킨십…`가속도 붙었다`
입력 2019-06-26 13:43  | 수정 2019-06-26 16: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고주원과 김보미가 피곤을 핑계 삼아 함께 보낸 첫날밤 후 점점 달콤함을 더해가는 제주 3일차 데이트를 선보인다.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가상이 아닌, 현실 연애를 경험하며 설렘을 전하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다.
지난 20일 방송된 5회분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푸른 밤을 핑크빛 설렘으로 물들이는 모습이 담겼다.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예고 없이 제주도를 찾은 가운데, 두 사람은 고주원의 숙소에서 함께 저녁을 먹고, 노을을 감상한 후 고주원이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읽으며 그동안의 서운함을 풀고 더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숙소로 들어간 두 사람은 둘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다 이내 스르륵 잠이 들고 마는, 한 지붕 동침을 선보였다는 제작진 설명.
이와 관련해 27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6회 분에서는 깜짝 제주 데이트 3일차에 접어든 ‘보고 커플의 달라진 모습과 더불어 제주도가 아닌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긴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제주도 첫 동침 이후 알람 소리에 깬 고주원은 비몽사몽 와중에도 보미의 이불을 먼저 봐주고 다시 잠이 드는 달달한 배려남의 면모를 보였던 상황. 뒤늦게 일어난 김보미는 멀찍이 떨어져 잠들어 있는 주원을 쳐다보며 지난밤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 상황에 어찌할 바 모르는 민망함을 내비친다.

하지만 곧이어 김보미의 인기척에 고주원 역시 눈을 비비며 일어났던 터. 처음으로 같이 아침을 맞이하는 두 사람은 수줍은 듯 설레는 아침 풍경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왠지 모르게 어색했던 스킨십이 잦아지고, 자연스러워진 가운데 첫 날밤 그 후 ‘보고커플의 달달한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라고.
그런가 하면 이날 제주도가 아닌 한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고주원·김보미 커플의 모습도 공개된다. 한강에서 치킨 배달을 기다리던 ‘보고커플이 갑작스럽게 ‘네잎클로버 찾기 내기에 돌입하는 것. 더욱이 시작하자마자 김보미는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또다시 ‘행운의 여신 포스를 뿜어내 고주원을 미소 짓게 한다. 이어 내기에서 이긴 소원으로 분수대에 발을 담그자는 보미와 그럼에도 긴 바지가 젖을까 봐 안 된다는 고지식남 주원의 티격태격이 펼쳐지면서, 느리지만 그래서 더 심쿵한 두 사람의 데이트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그동안 서운함과 오해가 더해지면서 냉기류 조짐을 보였던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이 제주도 깜짝 데이트 이후 급반전된 설렘을 이어 간다”며 정말 각본 없는 드라마처럼, 제작진마저 두 사람의 연애가 매주 궁금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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