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엄지의 제왕' 여름철마다 배 아프고 '골골'…"원인은 면역력 저하"
입력 2019-06-25 15:51 
가수 채연 /사진=MBN

여름철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과 면역력을 키우는 법이 공개됩니다.

오늘(25일) MBN '엄지의 제왕'은 '1년 건강을 결정짓는 면역력, 여름철에 달렸다'는 주제로 펼쳐집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가수 채연은 "여름만 되면 배가 자주 아프다"며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습니다.

이에 성인경 소화기내과 교수는 "여름철 무더위에 떨어진 면역력이 원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사진=MBN

박찬영 한의사는 "면역력 저하의 충격적인 원인은 채소와 과일이라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들은 방송인 이광기는 "근거가 있는 얘기냐"라며 물었고 박 한의사는 "제 얘기에 귀를 기울이시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밖에도 엄지군단들은 면역력을 올리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면역력 관리 비법은 오늘(25일) 화요일 밤 11시 '엄지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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