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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오늘(25일) 10주기...국내서도 추모 행사 이어져
입력 2019-06-25 10:41 
제공|소니 뮤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10주기를 맞아 국내에서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마이클 잭슨은 2009년 6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사망했다.
지난 해 8월 2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팬들과 유명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마련됐다. ‘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겸 DJ 마크 론슨(Mark Ronson)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8곡을 모아 새로운 메가 믹스 트랙 ‘Michael Jackson X Mark Ronson: Diamond are Invincible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인을 추억했다.
10주기를 맞은 올해도 역시 그를 기리는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멜론, 지니뮤직, 벅스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는 마이클 잭슨을 주제로 한 크고 작은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멜론은 이번 달 30일까지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을 추천한 회원 중 250명을 선정해 생일 기념으로 발매된 ‘Thriller와 ‘Bad의 한정판 픽쳐 디스크 LP를 증정한다.
그런가 하면 한국의 마이클 잭슨 팬 연합은 지난 22일과 23일 서울 서교동 드림홀에서 추모공연과 영상회, 특별 강연 등으로 구성된 10주기 추모 행사를 가졌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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