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셀리턴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출시…글로벌 시장 진출 포부
입력 2019-06-24 22:48  | 수정 2019-06-25 14:05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혁신기업 셀리턴이 2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제품인 4세대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을 선보였습니다.

'셀리턴 플래티넘'은 국내 최초로 1천 개가 넘는 LED가 설치됐고 근적외선, 레드, 블루 등 3가지 각기 다른 기능의 파장을 발생시키는 LED가 각 342개씩 장착됐습니다.

또한, AI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실시간으로 피부측정을 진행해 모바일 스마트 케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 셀리턴의 모델 강소라와 박서준은 중국 SNS 인플루언서인 왕홍과 함께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김일수 / 셀리턴 대표
- "러시아, 미국, 중동까지 활발하게 (진출) 진행을 준비 중이고, 현재 아시아 같은 경우에는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현지에서 한국과 같은 마케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민지숙 기자 / knulp13@gmail.com]

영상취재: 김근목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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